북북이와 렛츠기릿

1. 날짜 : 2014.10.302. 장소 : F9 3. 내용1) 문제풀이 사이트 http://www.openbookproject.net/pybiblio/practice/wilson/ - 가위바위보 : Dwayne - Pig Latin Translator : Han - Hang man : milo 2) 기본 문법 프린트 스터디 3) 장고 프레임웍 설치 - proxy 환경 세팅 방법 확인 4) 추가적으로 조사해서 공유할 내용 - 상속과 다형성 : Milo - 파이썬의 개발환경 다른 개발자들은 어떻게 개발하는가 : Han - 패키지는 어디서 가지고 와서 쓴느가 라이브러리 관리하는 툴은 있는가 라이브러리 관련 : Dwayne 5) gitHub 관리자 : Dwayne

동료와 함께 연구회를 통해 Python 쪼개기를 하기로 했다.일단 연구회 회원은 정신적 지주 선배님과 마일로, 나, 후배님 한 명 이렇게 총 네 명이다.그러고 보니 연구회 이름도 정해야 겠다. !!!! ㅎㅎㅎ 파이썬을 공부하기로 한 계기는, 언제까지 자바 개발만 할 것인가...대안언어 하나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공감에서 시작했다.올 초만 하더라도 Scala 또는 Clojure 중에서 하고 싶었는데..최근에 라즈베리 파이를 구입하면서, 라즈베리 파이를 파이썬 언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시작하게 됐다. ㅋㅋㅋ 순수한 열정에서 시작하게 된만큼 최대한 재미있고 즐겁게 하고 싶었다.ㅎㅎ매번 하던 책을 사서 스터디를 하는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을 통해서 스터디를 ..

이클립스 플러그인 개발을 할 때 어떤 순서로 공부를 하면 가장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개발을 시작하는 것과, 어느 정도 개발이 완성된 상태에서 프로젝트 투입되는 것과는 공부를 해야하는 순서가 다를 것이다. 나는 두 번째 상황이었기 때문에, 플젝에 하루 빨리 적용하기 위한 다음 트리를 선택했다. # 이클립스 플러그인 개발 공부 TreeSWT/JFace -> Draw2d -> GEF -> 실전플러그인 개발 -> RCP 솔루션 버전이 2.5였기 때문에 실제로 버그를 고치거나 소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전체적인 개발환경의 이해도 중요했지만 실제 사용하는 기술들에 대해서 하루 빨리 알아야만 했다. 플젝에 있으면서 언제까지 책만 보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언제까지 꿔보처럼 있으면 안..

SWTBot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테스트 케이스 작성 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기존에 만들어져 있던 TestCase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보려고 debug를 하는데 ..WidgetNotFoundException 이 발생한다.. 그런데, Run을 하면 정상적으로 테스트케이스가 수행된다..왜 이런 것일까? 지난주 금요일부터 멘붕이 와서 오늘 오전까지 해결하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결국 쥐쥐... 구글링을 해보니... https://www.eclipse.org/forums/index.php/m/823921/?srch=swtbot+debug+focus#msg_823921 "SWTBot 플러그인이 eclipse 테스트를 실행할때, 테스트하는 ecliipse에 focus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debug..

요새 일하다 보면.. 진짜 많이 답답하다.. 새로운 일에도 적응이 어렵고, 물론 시간을 투자하고 내가 노력을 해야하는 일이 분명하지만..찐득하게 집중하기도 어렵고.. 뭔가 새로운 분야를 도전한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어야 하는 것 같다.그냥 차분하게 하면 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말이다.. 너무 답답해서 선배에게 물어봤다. 어떻게 하면 빨리 적응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있냐고.결론은 특별한 방법은 없었다. 차분함 + 찐득한 노력 + 시간 = 적응 완료 요행은 없었다.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것 같다.두려움이 생기면서 왜곡되 보이고, 도전적이기 어려워지는 것 같다.참을 인 세번 새기고, 끝까지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