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북이와 렛츠기릿

이클립스 플러그인 개발을 할 때 어떤 순서로 공부를 하면 가장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개발을 시작하는 것과, 어느 정도 개발이 완성된 상태에서 프로젝트 투입되는 것과는 공부를 해야하는 순서가 다를 것이다. 나는 두 번째 상황이었기 때문에, 플젝에 하루 빨리 적용하기 위한 다음 트리를 선택했다. # 이클립스 플러그인 개발 공부 TreeSWT/JFace -> Draw2d -> GEF -> 실전플러그인 개발 -> RCP 솔루션 버전이 2.5였기 때문에 실제로 버그를 고치거나 소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전체적인 개발환경의 이해도 중요했지만 실제 사용하는 기술들에 대해서 하루 빨리 알아야만 했다. 플젝에 있으면서 언제까지 책만 보고 있을 수는 없지 않는가...언제까지 꿔보처럼 있으면 안..

요새 일하다 보면.. 진짜 많이 답답하다.. 새로운 일에도 적응이 어렵고, 물론 시간을 투자하고 내가 노력을 해야하는 일이 분명하지만..찐득하게 집중하기도 어렵고.. 뭔가 새로운 분야를 도전한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어야 하는 것 같다.그냥 차분하게 하면 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말이다.. 너무 답답해서 선배에게 물어봤다. 어떻게 하면 빨리 적응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있냐고.결론은 특별한 방법은 없었다. 차분함 + 찐득한 노력 + 시간 = 적응 완료 요행은 없었다.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것 같다.두려움이 생기면서 왜곡되 보이고, 도전적이기 어려워지는 것 같다.참을 인 세번 새기고, 끝까지 한번 해보자~!!

3년동안 SI 프로젝트만 수행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eclipse 플러그인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플러그인을 개발하는데 내가 재활용할 수 있는 나의 경험은 오직 Java 밖에 없었다 . ㅠㅠeclipse 플러그인 개발자로 변신하기 위해서 도대체 뭘 해야 하는 걸까??선배들은 조급해 하지마라.. 금방 적을할 거라는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었지만~!!!마치 꿔보같은 나는 ㅋㅋㅋ 최대한 빨리 적응해서 꿔보로 있기는 싫다고 ㅎㅎㅎㅎㅎ 요새 맨날 생각하는 거는 어떻게 하면.. 멀게만 느껴지는 eclipse 플러그인 개발에 조금 더 빨리가까워 질 수 있냐 하는 것이다. ㅋㅋㅋ 나는 주로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는 지식을 접하는 편이다. 여느때 처럼 이클립스 플러그인 관련 책을 구입했다.번역서들은 개발 환경이 ..

플러그인, RFRS (Ready for Rational Software) 의 요구사항을 만족하면서 적용 => 링크 파일을 생성하여 플러그인 적용 1. 이클립스 폴더 안에 "links" 폴더 생성 ex) C:\eclipse\links 2. com.quality.eclipse.favorites.link 파일 생성 path=C:/QualityEclipse/Favorites 1. view에서는 정상적으로 조회 2. 플러그인 실행하면, com.quality.eclipse.favorites.views.FavoritesView.로드할 수 없다면서 에러가 발생한다. "이클립스 실전플러그인 개발" p.107 쪽 되로라면 OK 되야 하는데...